출산 양육 지자체별 지원금 인천 충북 세종 대구 대전 제주 부산

가임여성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출생아 수가 0.6명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한민국은 저출산 국가입니다. 이에 정부는 적극적인 출산과 양육 지원책을 내세우며 출산율 반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것 이에도 지역별로 추가 지원금도 마련되어 있어 올해 태어나는 아이들은 1억 원 안팎의 정부 지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중앙정부에서 지원하는 지원금 외에 지자체별로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을 알아보겠습니다.

중앙정부 지원금

▶임신·출산 의료비 100만원

▶첫 만남이용권 200만 원 둘째부터는 300만 원

▶부모급여 0세 월 100만 원, 1세 월 50만 원

▶아동수당 월 10만 원씩 8세까지

▶0~ 5세 보육료·급식비 2540만 원

▶7~18세 초·중·고 교육비 1650만 원

2024년 달라지는 부모급여 지원대상 금액 신청방법

인천 '1억+ 아이드림'

▶천사지원금 1~7세 월 10만 원

▶아이꿈수당 8~ 18세 월 만원

▶임산부 교통비 50만 원

충청북도

▶만 1세부터 6세 생일까지 100~ 200만 원씩 총 1000만 원 지급

▶출산 산모 산후조리비 50만 원 일괄지급

▶분만 취약지역 산모에게 교통비 50만원 추가 지원

▶난임시술비 소득 제한 폐지,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난자냉동 시술비 지원 확대

대전

▶양육기본수당 제도 2세까지 월 15만 원

세종시

▶자녀 수와 관계없이 출산축하금 120만 원 지급

대구

▶둘째 아이 100만 원 셋째아이 이상은 200만원 지급

부산

▶둘째아이 이상부터 100만원 일시금 지급

서울 강남구

▶첫째와 둘째 아이에게 200만 원, 셋째와 넷째 아이에게 각각 300만 원, 500만 원 지급

서울 중구

▶첫째 100만 원, 둘째 20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500만 원, 다섯째 이상 1000만 원

서울 금천구

▶셋째 아이부터 70만 원, 넷째 이상부터는 1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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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남·동·북구

▶첫째 60~70만 원,둘째 이상은 50~ 100만원 지급

▶울주군은 첫째 70만원, 둘째 250만 원, 셋째500만원 분할 지급

▶보육료 차액지원

▶어린이집 필요경비와 식비 등을 지원

충남 서산시

▶첫째 50만원, 둘째 100만 원, 셋째500만원, 넷째 이상 100만원

공주시

▶첫째 300만 원, 둘째 500만 원, 셋째 1000만 원의 출산장려지원금 지급

예산군

▶출산축하금 50만 원 지급

▶첫째 500만 원, 둘째 1000만 원, 셋째 1500만 원, 넷째 2000만 원, 다섯째 이상 3000만 원 분할 지급

경북 문경시

▶출산축하금 100만 원

▶돌축하금 100만 원

▶양육지원금 20만 원씩 15개월 지원

구미시

▶첫째 100만 원, 둘째 120만 원, 셋째 200만 원, 넷째 300만 원, 다섯째 이상 400만 원

고령군

▶첫째 150만 원, 둘째 480만원, 셋째 720만원, 넷째 이상 1200만원 분할 지급

제주 해피아이 정책

▶첫째 50만원 , 둘째 육아지원금 1000만 원 또는 무주택자인 경우 주거임차비 1400만 원 중 택일 신청

 

중앙정부에서 지원하는 금액 외에도 각 지자체별 지원금을 확인하시어 좋은 혜택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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