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의 초기 발견이 어려운 암 중에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암이 발생하는 췌관이라는 곳이 다른 장기에 가져려 발견이 어려울 뿐 아니라 췌장암의 생존율이 13.9%로 9명 중 1명 정도만 5년 이상 생존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췌장암의 초기증상과 원인, 예방할 수 있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인
원인은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함께 관여한다는 것으로 추정할 뿐입니다.
·췌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병률이 18배까지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환경적 요인으로는 육류나 지방이 많은 식습관과 흡연은 췌장암의 발생과 관련이 깊은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는 췌장암의 원인이기도 하고 췌장암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기도 하므로 당뇨를 앓고 계시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남녀비율에서도 남성이 더 많으며 50세 이상 발병률이 올라가기 시작해 70세가 되면 1000명당 1명 정도의 유병률을 보입니다.
초기증상
등 통증 있으면 췌장암을 의심하는 사람이 많지만 등 통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므로 발병 가능성은 낮습니다.
·명치 뒤쪽이 아프거나 아픈 부위가 명확하지 않은 통증이 시작되고 통증의 정도가 상복부에서 시작하여 옆구리, 등으로 퍼지는 매우 심한 통증이 한 시간 오래 지속된다면 의심을 해봐야 하지만 등 통증이 발생하면 이미 3기 이상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꼽 주변에서 시작된 복통이 등이나 왼쪽 옆구리로 계속 퍼지면서 식후 통증이 심해지고 구토, 발열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체중감소나 식욕감퇴, 당뇨, 황달, 췌장 효소 부족으로 묽은 변 등 증상이 나타납니다.
※췌장암이 아니더라도 만성 췌장염일 경우도 있으며 췌장암 발병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니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진단
·혈액 검사와 초음파 검사, 복부 전산화단층촬영(CT), MRI,내시경 초음파검사, 복강경검사,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예방음식
만성 췌장염은 췌장암 발병률을 18배를 높이므로 췌장에 염증을 만들지 않기 위한 음식을 소개합니다.
·양배추 - 항암식품으로 유명한 양배추는 설포라판, 인돌 등의 다양한 성분들이 암세포의 활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루테올린, 플라보노이드는 췌장암세포의 형성을 억제하는 성분과 췌장을 보호하는 비타민 U와 K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브로콜리와 케일도 양배추와 같이 유용한 성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마늘 - 마늘, 파, 양파에는 황, 아르기닌, 플라보노이드의 성분들이 췌장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선정한 48가지 항암식품에도 속해있는 것이 마늘에는 알리신, 우황 화합물, 셀레늄 성분이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추 -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이 췌장암의 진행을 억제하고 늦추어 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시금치 - 시금치를 많이 섭취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발병률이 23% 정도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시금치는 항염작용, 항산화,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플라보놀 성분 중 캠페롤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캠페롤이 췌장암 예방 효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연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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